96일. 오늘의 아기~

밝은 표정~
날로 늘어가는 옹알이~

댓글

  1. 아빠가 없어서 엄마가 대신 터미타임해줬어요~~
    이제 제법 편안하게 업드려있는 우리 민승이~~
    이뽀이뽀~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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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손싸개 안하고 잤더니...
    얼굴에 두개나 긁힌자국...ㅠㅠ
    이뿐얼굴에... 엄마가 미얀~~~
    빨리 낫자~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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