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45일. 오늘의 아기~

이제 뒤집기도 잘하고~
소리내어 웃기도 잘하는 민승이~

댓글

  1. 카시트에 앉아서 자기 얼굴이 비친 거울을 빤히 보는 민승이
    그모습이~~ 넘 기여워요~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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