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6일. 오늘의 아기~

장염을 물리치고 튼튼해진 민승이~

댓글

  1. 장염으로 며칠동안 고생한 우리 민승이~
    응급실을 두번이나...ㅠ 쪼꼬만 손등에 닝거 맞구...ㅠ
    그래도 이제 괜찮아요~
    컨디션이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~
    우리 민승이 홧팅~~~
    이제 아프지 말쟈~~~

    답글삭제

댓글 쓰기

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

Xilinx Zybo zybo_base_system (QSPI boot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