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2일. 오늘의 아기~

민승즈 룸~
커피에 반하다 카페~ 잠오는 민승이~

댓글

  1. 이모가 발리여행에서 만들어다주신
    MINSEUNG’s room~~ 민승월드에 달았어요^^
    빨대는 아직도 못하지만 괜찮아~
    천천히 연습하면 될꺼야~
    243일에 드디어 젖병을 다시 빨게 되었다
    넘 다행이야^^ 이제 젖병을 빨아도 아푸지 않다는걸 알게되었나보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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