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0일~

드디어 300일~
말 잘듣는 아기~
민승 엄마의 사진 욕심~^^

댓글

  1. 울 민승이 벌써 300일^^
    잘 자라줘서 고마워~~~
    이쁜 사진 찍어주고 싶었는데....엄만 아쉬워~~~
    그래도 민승이가 이뻐서 괜찮아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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